[헤럴드경제]국민의힘 윤석열 대선 후보가 21일 오전 서울 서초구 사랑의교회 예배에 참석했다. 윤 후보는 이날 성경책을 팔에 끼고 차에서 내렸으며 후보 비서실장으로 거론되는 장제원 의원이 교회 앞에서 윤 후보를 맞이했다.
윤 후보측은 장 의원이 사랑의교회 예배 일정을 마련해 현장에 동행하게 됐다고 전했다. 윤 후보는 신도들과 악수하며 교회에 들어섰으며, 장 의원과 예배석 한 개를 사이에 두고 나란히 앉아 예배를 드렸다
윤 후보는 예배를 마친 뒤 오정현 담임목사와 ‘도시락 오찬’을 했다. 윤 후보는 손바닥 ‘王(왕)’자로 무속 논란이 일자 지난달 10일 여의도 순복음교회 예배에 참석한 적 있다.
meelee@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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