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배문숙 기자]국무총리실은 김부겸 총리가 1일 서울 노량진 수산시장을 방문해 방역 상황을 점검했다고 밝혔다.
노량진 수산시장에서는 지난달 20일 첫 코로나19 확진자가 발생한 후 전날까지 관련 확진자 516명이 발생했다.
김 총리는 시장 관계자로부터 방역상황을 보고받고, 이후 시장을 둘러보며 방역상황을 직접 살피며 상인들을 격려했다. 시장 방문자들에게는 마스크 착용 등 방역 수칙을 준수해달라고 당부했다.
김 총리는 "노량진 수산시장에서 최근 열흘 간 400명 넘는 확진자가 발생해 코로나19 확산을 막는 데 모든 노력을 기울여야 할 시점"이라고 강조했다. 이어 "노량진 수산시장은 2000 명이 넘는 종사자의 생업 현장이자 많은 서울 시민이 이용하는 시설인 만큼 시장과 정부, 지자체, 방역 당국이 합심해 방역 관리 강화에 힘써달라"고 당부했다.
oskymoon@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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