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 392캐럿의 블루 사파이어가 약 190억 원의 고가에 낙찰됐다.
17일 포브스 등 외신에 따르면 세계에서 4번째로 큰 블루 사파이어의 목걸이 ‘블루 벨 오브 아시아’가 스위스 제네바에서 열린 크리스티 경매에서 약 1730만 달러(약 190억 원)에 팔렸다. 이는 사파이어 경매 사상 최고가로 알려져 눈길을 모았다. 이 블루 사파이어는 지난 1926년 스리랑카 라트나푸라에서 발견됐으며, 영국 자동차 회사 모리스 모터스 창업자 너필드에게 팔렸다. 너필드는 이 사파이어를 1937년 엘리자베스 여왕 대관식 때 여왕의 어머니에게 선물하기 위해 샀지만 실제로 선물하지는 않은 것으로 전해졌다.
한편 경매 회사 측은 이번 경매에 30개국에서 600명이 넘는 사람들이 참여했다고 밝혔다.
392캐럿 블루 사파이어 뉴스를 접한 누리꾼들은 “392캐럿 블루 사파이어, 엄청난 가격이네”, “392캐럿 블루 사파이어, 낙찰받은 사람 재력이 어느 정도길래”, “392캐럿 블루 사파이어, 사파이어 낙찰가로 최고가라니 놀랍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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