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이윤미 기자] 우리 국민의 13%는 종이신문을 보는 것으로 나타났다. 신문구독자는 일주일 평균 4일, 약 1시간 37분을 신문을 보는데 썼다.
한국언론재단이 전국 5만1788명을 대상으로 실시한 ‘2021 신문잡지 이용조사’ 결과에 따르면, 국민의 13.2%가 지난 1주일 동안 장소와 관계없이 종이신문을 읽은 것으로 조사됐다.
지역별로는 서울(16.8%), 강원(16.7%) 거주자의 열독률이 전국 평균대비 높은 것으로 나타났으며, 울산(9.9%), 충남(9.0%)의 신문 열독률이 상대적으로 낮았다.
또한 여성 대비 남성의 신문 열독률이 약 1.6배 높게 나타났으며, 연령대가 높아질수록 신문을 보는 비율도 높았다.
직업군 중에는 관리/경영/전문직의 26.5%가 신문을 보았다고 응답해, 타 직업군에 비해 높은 신문 열독률을 보였다.
한편 신문독자는 주로 가구에서 정기구독(69.9%)하는 것으로 조사됐다. 이번 조사는 지난 10월부터 8주간에 걸쳐 표본가구를 방문, 면접형식으로 진행됐다.
meelee@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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