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일 서울 한 학원가에 방역패스 안내문이 붙어 있다. 정부가 그동안 논란을 빚은 청소년 방역패스를 시행을 신학기가 시작하는 3월로 1개월 미뤘다. 3월부터는 만 12∼18세 청소년도 학원 등 청소년 밀집시설을 이용할 때 코로나19 백신 접종증명이나 음성 확인서를 제출해야 한다. 사진은 기사와 무관. [연합]
2일 서울 한 학원가에 방역패스 안내문이 붙어 있다. 정부가 그동안 논란을 빚은 청소년 방역패스를 시행을 신학기가 시작하는 3월로 1개월 미뤘다. 3월부터는 만 12∼18세 청소년도 학원 등 청소년 밀집시설을 이용할 때 코로나19 백신 접종증명이나 음성 확인서를 제출해야 한다. 사진은 기사와 무관. [연합]

[헤럴드경제] 일요일인 2일 0시부터 오후 6시까지 18시간 동안 서울의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신규 확진자 수가 668명으로 잠정 집계됐다고 서울시가 밝혔다.

같은 시간대로 비교해 전날(1일) 720명보다 52명 적다. 1주일 전(12월 26일) 799명보다도 131명 적다.

하루 전체 확진자 수는 1일 1183명, 지난달 26일 1496명이었다.

서울의 하루 확진자 수는 지난해 11월 30일 2222명으로 2천명을 넘어선 데 이어 12월 14일 3165명으로 첫 3000명대이자 역대 최다 기록을 세웠다.

이후 대체로 감소세를 보이며 크리스마스인 12월 25일 이후로 8일째 1000명대를 유지하고 있다.

2일 오후 6시 기준 서울의 누적 확진자 수는 22만8547명으로 잠정 집계됐다.

이날 전체 확진자 수는 다음 날인 3일 0시 기준으로 정리돼 오전에 발표된다.


onlinenews@heraldcorp.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