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경주)=김병진 기자]한국수력원자력 월성원자력본부는 최근 경북 경주에 있는 발전소 주변 지역 9개교 학생들에게 장학금을 전달했다고 5일 밝혔다.
월성본부는 주변지역 나산초, 양남초, 양북초, 감포초, 양남중, 양북중, 감포중, 경주화랑고, 한국국제통상마이스터고 등 학생 111명에게 30만원씩 모두 3330만원의 장학금을 나눠줬다.
원흥대 본부장은 "월성본부는 주민 학비 부담을 덜어주고 학생들에게 학습동기를 부여하기 위해 지속해서 장학금을 지원해 왔다"며 "학생들이 훌륭한 인재로 성장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kbj7653@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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