합당 절차 사실상 마무리
[헤럴드경제=배두헌 기자] 더불어민주당은 12일 오전 중앙위원회를 열고 열린민주당과의 합당 결의 안건을 온라인 투표에 부친다.
중앙위에서 해당 안건이 의결되면 민주당과 열린민주당의 합당 절차는 사실상 마무리된다.
앞서 진행된 두 당의 당원 투표에서 합당안은 민주당 권리당원 83.7%, 열린민주당 72.5%의 압도적 찬성률로 각각 가결된 바 있다.
민주당은 이날 중앙위에서 과거 징계 경력자에 대해서 이번 대선 기여도에 따라 올해 6월 지방선거 및 22대 총선 공천 심사 때 감산 규정을 다르게 적용하도록 하는 내용의 당헌 개정안도 의결할 예정이다.
민주당은 민주·개혁 진영의 대통합 차원에서 17일까지 과거 탈당자들의 일괄 복당 신청을 받고 있다.
badhoney@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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