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대구)=김병진 기자]경북대치과병원은 제3대 병원장에 권대근 교수가 취임했다고 28일 밝혔다.
임기는 지난 25일부터 3년이다.
권 신임 병원장은 경북대를 졸업하고 2003년부터 현재까지 구강악안면외과 교수로 재직하며 진료처장, 구강악안면외과 과장, 치과대학 교무부 학장 등 주요 보직을 지냈다.
미국 시카고 일리노이대 치과대학 교환교수, 미시간대 치과대학 연구원, 대한구강악안면외과학회 이사, 대한악안면성형재건외과학회 이사 등을 역임했다.
권 병원장은 "지역사회의 구강건강을 지키고 지역민들에게 사랑받는 병원으로 거듭나겠다"며 "사람들의 아낌없는 관심과 성원을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kbj7653@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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