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 이재명 더불어민주당 대선 후보는 30일 양자 토론에 나서는 윤석열 국민의힘 대선 후보를 향해 “원하는 대로 주제 없이, 자료 없이 토론하자”고 밝혔다.
이 후보는 이날 오후 1시께 자신의 페이스북에 올린 글에서 이같이 제안하면서 “토론 성사 위해 주제 구획 요구는 철회하라 했다”고 말했다.
양 당이 오전 국회 의원회관에서 31일 예정된 양자 토론의 실무 협상을 벌였으나 이견을 좁히지 못했다. 이에 이 후보가 양보하는 모양새로 윤 후보 측을 압박한 것으로 보인다.
앞서 실무협상에서 민주당은 민생경제, 외교안보, 도덕성 검증을 주제로 토론하자고 제안했지만, 국민의힘은 주제 제한 없이 자유 토론을 하자고 요구하며 맞섰다.
onlinenews@heraldcorp.com
![“V자 반등은 없다” 실탄 아끼는 큰손들, 이번 폭락이 다른 이유 [큰손 따라잡기]](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10/29/news-p.v1.20261015.bf346e259b1345f280b498eda7b41712_T1.jpg?type=h&h=240)
![창호도 ‘하이엔드’ 시대…재건축 시장에 프리미엄 승부수[그 회사 어때?-KCC]](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10/28/news-p.v1.20261006.6986af99ec4340659a06462b2dd32e55_T1.jpg?type=h&h=240)
![약 먹고 ‘5일’ 만에 느낀 ‘이상’…서울대병원 갔는데 진료도 못 받고 ‘사망’ [메디컬 생존 게임]](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10/27/news-p.v1.20261025.e69497820ff8425d91e5c6c76c178dc4_T1.jpg?type=h&h=24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