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구로구(구청장 이성)가 코로나19 장기화로 인한 어려움에도 고용을 유지한 참여업체에 고용유지지원금을 지급한다고 4일 밝혔다. 구로구는 서울시 자치구 최초로 2020년 ‘해고 없는 도시’를 선언한 이후 3년째 지원을 이어가고 있다. 지원대상은 대상기간 1~11월 중 신청일 기준 구로구에 사업장 소재지를 두고 고용노동부의 고용유지지원금을 받고 있는 우선지원대상 중소기업·소상공인이다. 올해 12월 10일까지 신청할 수 있다. 박세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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