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류 및 호텔 고객 유실물 전달

[헤럴드경제(울산)=이경길 기자] 머큐어 앰배서더 울산 호텔은 최근 ‘아름다운 가게’를 방문해 의류 기증품을 전달했다고 10일 밝혔다.

‘아름다운 가게’는 기부받은 중고품을 판매해 마련한 기금을 사회 자선 및 공익사업에 쓰기 위해 창설된 기관이다.

기증한 물품에는 직원들이 기증한 의류 및 호텔 고객 유실물이 있다.

유실물의 경우 민법 253조와 상법 제154조에 따라 1년 이상이 지나면 보통 폐기 처분할 수 있다. 이에 머큐어 앰배서더 울산 호텔은 일정 보관 시간이 지난 폐기 예정될 유실물들을 ’아름다운 가게’에 기증했다.

머큐어 앰배서더 울산 호텔 관계자는 “일회성 기증으로 끝내지 않고, 정기적인 기증으로 다양한 계층에 많은 도음을 드릴 계획”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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