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 지하철 차장이 오랜 기간 우울증을 앓다 아파트에서 떨어져 숨진 채 발견됐다.
경기 고양경찰서는 18일 경기도 고양시의 한 아파트 화단에서 지하철 차장 백모(42) 씨가 떨어진 채 주민들에게 발견됐다고 밝혔다.
경찰에 따르면 숨진 백 씨는 지하철 2호선 대림승무사업소에서 지하철 운행을 담당하는 기관사다. 백 씨는 지난 2006년부터 정신과 치료를 받고, 장기 병가를 내는 등 우울증을 앓아왔던 것으로 전해졌다. 서울 메트로 관계자는 “지하철 기관사 중에 근무환경 때문에 정신적 스트레스를 받는 경우가 많은데, 백 씨 역시 비슷한 어려움을 호소했다”고 말했다.
서울 지하철 노조 관계자는 “지난 해에 기관사 2명이 자살할 정도로 지하철 기관사들의 업수 스트레스가 높은만큼 1인승무폐지, 기관사 1인당 1침실 확보 등의 처우 개선이 필요하다”고 말했다.
![옥택연 25억에 낙찰받은 그집, 75억이 됐다…류현진 부부도 사는 강남 고급빌라 [초고가 주택 그들이 사는 세상]](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09/04/news-p.v1.20260904.6851255acf834221b5039de0a2498eb5_T1.jpg?type=h&h=240)
![4000만원 낼 세금을 1억 넘게 물다니…‘상속세 0원’이라도 꼭 신고해야 하는 이유 [이세상]](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09/03/news-p.v1.20260903.e72e37cbc9ac475abd6197c15b096a38_T1.png?type=h&h=240)
![앤트로픽 IPO는 시작일 뿐…AI 모델 ‘골라주는 시장’ 커진다 [서학개미 주식회사]](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09/03/rcv.YNA.20260813.PRU20260813276001009_T1.jpg?type=h&h=24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