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박세환 기자] KCC가 현대중공업 지분 취득 결정에 약세를 보이고 있다.
KCC는 21일 오전 11시21분 현재 전날보다 5.38%(2만7500원) 하락한 48만3500원에 거래되고 있다. 지난 19일 이후 3거래일 연속 하락세를 이어가는 모습이다. 이 기간 동안 KCC 주가는 15.62% 하락했다.
전날보다 7.83% 하락한 4만7100원에 거래를 시작한 KCC는 개장 이후 낙폭을 줄이고 있지만 투자심리가 쉽게 호전되지는 않는 상황이다.
KCC는 전날 장 종료 후 현대중공업의 주식 3000억원(지분율 3.4%)을 투자목적(자금운용의 효율성 제고)으로 취득하기로 결정했다고 공시했다.
3분기 말 KCC가 보유한 현대중공업 주식 231만3000주(3.04%)이며, 이번 추가 취득으로 지분율은 약 6.44%로 상승할 것으로 예상된다.
한편 현대중공업은 같은시각 5.96% 상승한 12만4500원을 기록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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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reg@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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