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안동)=김병진 기자]이철우 경북지사는 지난 18일 대통령직인수위원회를 방문해 윤석열 대통령 당선인에게 지역 현안에 대한 지원을 요청했다.
이 자리에서 이 지사는 새 정부는 통합과 번영의 대한민국을 만들어야 한다며 지역균형발전을 통한 선진국 도약방안과 경북 발전을 위한 7대 과제를 건의했다.
대구경북 통합 신공항 건설, 미래 차·배터리, 메타버스, 동해안권 국가 에너지·산림 대전환 벨트, 영일만 횡단 대교를 포함한 국가균형발전 SOC 추진 등이다.
이와 함께 새 정부의 성공을 기원하며 지방분권형 헌법개정, 500만 규모의 경제권 행정통합, 실질적인 지방자치권 확대, 대학·지자체·연구원·기업 중심 지역성장 밸류체인 구축, 균형발전에 대한 국가의 책임과 투자 등을 제안한다.
이철우 경북지사는 “새 정부가 국민과 함께 통합과 번영의 대한민국을 만들어나가기를 기원한다”며 “이를 위해 경북도는 최선을 다해 돕겠다”고 말했다.
윤석열 당선인은 “대구경북의 적극적인 지원에 감사한다”며 “경북도의 신공항과 영일만을 잘 알고 있고 새 정부에서 잘 챙기겠다”고 화답했다.
kbj7653@heraldcorp.com
![4000만원 낼 세금을 1억 넘게 물다니…‘상속세 0원’이라도 꼭 신고해야 하는 이유 [이세상]](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09/03/news-p.v1.20260903.e72e37cbc9ac475abd6197c15b096a38_T1.png?type=h&h=240)
![앤트로픽 IPO는 시작일 뿐…AI 모델 ‘골라주는 시장’ 커진다 [서학개미 주식회사]](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09/03/rcv.YNA.20260813.PRU20260813276001009_T1.jpg?type=h&h=240)
![“교과서 미래엔 AI가 있다”…‘AI 공장’된 미래엔 세종공장 [그 회사 어때?]](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09/02/news-p.v1.20260821.9213ff47283443e4aeec745e2b971c31_T1.jpg?type=h&h=24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