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S리테일이 운영하는 GS샵은 고객이 원하는 날짜를 지정해 상품을 배송 받을 수 있는 ‘도착일 선택’ 서비스를 정식 오픈한다고 1일 밝혔다. 이번 서비스는 고객이 배송 희망일을 직접 지정한 후 구매 상품을 수령할 수 있는 것으로, 휴일을 제외하고 최대 7일 내 원하는 배송일을 선택할 수 있다.
GS샵 TV홈쇼핑 및 모바일 ‘GS초이스’ 상품까지 약 2200여개를 대상으로 하며, 향후 적용 대상 상품군을 확대해 나갈 예정이다. 상품 첫 페이지에서 ‘도착일 선택 가능’ 표시를 확인한 후 구매하면 된다.
GS샵은 고객이 집에 있는 날 직접 수령하거나 생일, 기념일 등에 맞춰 선물할 수 있도록 해당 서비스를 도입했다. 만약 도착일을 선택하지 않을 경우에는 가장 빠른 날짜에 배송된다.
이정선 GS리테일 홈쇼핑BU 물류부문장은 “ 고객 라이프스타일 변화에 맞춘 다양한 배송 서비스들을 접목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오연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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