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 ‘2014 서울 통계연보’에 따르면 지난해 말 65세 이상 노인 인구는 116만 7,177명으로 서울시민 전체의 11.2%를 차지했으며 이 비율은 매년 높아져 서울시의 고령화사회 진행 속도가 매우 빠른 것으로 나타났다.
이처럼 노인인구의 급속한 증가로 인해 대표적인 노인성질환이 노안과 백내장 환자도 급증하고 있다. 보통 노안이 진행되면서 백내장이 나타나는 것이 일반적이며 이에 대한 치료 역시 노안과 백내장을 동시에 치료할 수 있는 방법을 선호한다.
이 백내장과 노안을 동시에 치료할 수 있는 것은 두 가지 증상 모두 수정체와 관련이 있기 때문이다. 노안은 수정체가 탄력을 잃으면서 조절력이 떨어져서 발생하며 백내장은 수정체가 혼탁해져 시야가 흐려진다.
노안교정은 보통 엑시머레이저를 이용한 노안교정소프웨어를 적용하는 방법과 각막에 미세한 인레이칩을 심는 방법과 인공수정체로 교체하는 방법 등이 사용되는데, 백내장을 동반한 노안치료는 인공수정체를 교체하는 노안임플란트가 주로 사용된다.
노안임플란트는 눈 속에 인공수정체를 넣는 정교한 수술방법이기 때문에 정확한 진단과 정밀한 수술스킬이 반드시 뒷받침돼야 한다. 특히 수술실역시 멸균소독된 수술실이 갖춰져야 하는데, 스티머, EO가스 소독기, 스타팀, 고압증기멸균, 공기청정기, 항온항습기, 미세먼지 흡입기 등이 완비돼 있는 수술실을 멸균 소독 수술실로 본다.
노안임플란트 인공수정체는 보통 렌티스, 리사, 레스토 사의 렌즈가 주로 사용된다. 각 렌즈별로 장점이 다르고, 환자의 상태에 따라 사용되는 렌즈가 다르기 때문에 수술 전에는 눈의 상태를 정확하게 진단하는 것이 중요하다.
따라서 인공수정체를 결정하기 전 정확한 검사가 필요한데, 오차범위를 최대한 줄일 수 잇는 초정밀 검사장비를 갖춘 병원을 선택한다면 더욱 안심할 수 있다. 수치적 에러를 가장 최소화하기 위해 보완된 장비로 일본 NIDEK사의 AL-SCAN와 ZEISS사의 IOL master, HAAG-Streit사의 LENSTAR 등을 들 수 있다.
GS안과 김무연 원장은 “노안환자도 눈이 일반인에 비해 비교적 더 나쁜 경우는 검안사가 측정하는 현성굴절검사나 최신장비를 통한 결과를 얻을 때, 예외적 오차를 넘어서는 경우가 잦다보니 이러한 수술을 꺼려하는 경우도 있다”며 “본원에서는 경험에 의해서 수치화된 데이터를 항시 보관하고 갱신하기 때문에 보다 안심하고 수술받을 수 있다”고 밝혔다.
(도움말 GS안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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