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김우영 기자] 중국의 기준금리 깜짝 인하로 전날 급등했던 POSCO가 하루 만에 약세로 돌아섰다.
25일 오전 9시 14분 현재 유가증권시장에서 POSCO는 전날보다 1.57% 떨어진 31만3500원을 나타내고 있다.
POSCO는 전날 6.17% 급등했다. 중국이 기준금리를 2년4개월만에 전격 인하하면서 경기부양 기대감이 커진데 따른 기대감이 주가를 끌어올렸다.
앞서 변종만 우리투자증권 연구원은 “중국이 금리를 인하한 것은 경기 위축을 방어하기 위한 측면이 크다”며 “철강산업에서는 이미 수요 부진에 따른 장기 불황이 진행 중에 있기 때문에 중국의 기준금리 인하가 철강 업황을 턴어라운드 시키지는 못할 것”이라고 지적했다.
kwy@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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