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경인지역 대학생 광고연합 동아리 애드피아는 오는 28일부터 '야성미, 내 안의 XX'이라는 주제로 제19회 크리에이티브 페스티벌을 개최한다고 21일 밝혔다.애트피아는 이번 페스티벌의 주제어인 '야성미'에 대해 "욕망에 대해 솔직해질 때 풍기는 멋"을 의미한다고 설명했다.전시회에서는 모두가 갖고 있지만 드러내기는 어려운 인간 본연의 욕구에 대해 다양한 관점으로 해석한 작품들이 전시된다.욕망에 대해 솔직하지 못한 우리의 모습을 보여줌으로써 '당신은 어떠한가?'라는 질문을 던진다.또한 포스터 전시만을 하는 것이 아닌 제작자와 관람객이 직접 소통하는 인터렉티브형 작품이 전시될 예정이다.애드피아 크리에이티브 페스티벌 기획단은 "이번 전시를 통해 사람들이 자신에 욕망에 대해 보다 솔직해지길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애드피아 19회 크리에이티브 페스티벌 '야성미 展'은 오는 28일부터 3일간 서울 마포구 서교동에 위치한 갤러리 '로랑'에서 열리며 자세한 사항은 홈페이지(www.adpia.or.kr)에서 확인할 수 있다.최용선 cys4677@heraldplus.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