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일중 개축 예정 부지 지하에 공영주차장 조성 추진
시흥2동 일대 지역 주차난 개선 기대
[헤럴드경제=박세환 기자] 서울 금천구가 시흥2동 지역 주차난 해소를 위해 20일 학교법인 동일학원과 ‘동일중학교 개축 예정지를 활용한 공영주차장 조성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21일 밝혔다.
이날 협약식은 금천구 및 동일학원 관계자들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됐다. 협약을 통해 금천구는 공영주차장 건설에 필요한 재원을 마련하고, 동일학원은 공영주차장 부지를 제공하기로 했다.
유동관 주차관리과장은 “지역 주민의 주차난 해소를 위해 기꺼이 공영주차장 건설 부지를 제공한 동일학원에 감사하다”며 “동일학원과 긴밀히 협력해 공영주차장이 성공적으로 조성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greg@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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