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최정호 기자]서울시가 곤충산업의 저변확대와 정착을 위해 ‘곤충산업 전문인력 교육’과정을 운영한다고 25일 밝혔다. 교육인원은 총 30명으로 서울농업기술센터에서 5월부터 시작해 오는 10월까지, 102시간 과정으로 진행된다.
‘곤충산업 전문인력 양성교육’은 곤충의 종류와 특성, 곤충사육기술, 곤충산업 동향, 곤충 스마트팜 등 곤충사육 생산자들의 창업 준비를 위한 기초지식부터 전문기술까지 필요한 실무역량을 배양할 수 있도록 구성됐다.
올해로 5년차를 맞이한 ‘곤충산업 전문인력 양성교육’은 그동안 농업기술센터 및 관련 기관의 곤충 관련 교육강사 배출 등 곤충산업 분야의 창업에 디딤돌이 되어왔다.
교육 참여자는 곤충산업 관련 종사자이거나, 창업을 희망하는 서울시민으로 25일부터 다음달 6일)까지 접수를 받아 선발한다.
조상태 서울시농업기술센터 소장은 “21세기 유망한 성장산업으로 대두되는 곤충자원에 관한 전문인력을 육성하기 위해 교육을 추진하고 있다”며, “이번 교육이 곤충사육 생산자는 물론 창업 준비하는 시민에게 도움이 되어 서울시 곤충산업의 저변확대에 기여할 것이라고 기대한다”고 말했다.
choijh@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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