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노원구가 코로나19 장기화로 지친 구민의 정신 건강 증진을 위해 상담지원사업을 실시하고, 사업을 소개하는 약 봉투 4만5000매를 제작해 지역 약국 210곳에서 배포한다고 3일 밝혔다.
약 봉투는 기존 작은 봉투보다 큰 사이즈의 종이봉투이며, 글씨를 크게 적어 어르신도 쉽게 알아볼 수 있도록 했다. 앞면에는 “당신은 소중합니다”와 같은 응원 문구와 함께 노원구 정신건강복지센터, 보건복지상담, 자살예방상담, 정신건강위기상담의 전화번호를 기재했다. 뒷면에는 구의 ‘마음건강검진 상담지원사업’을 소개했다. 19세 이상 구민 중 정신건강의학과 초진자 혹은 1년 이내 미방문자이다. 박세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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