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 프로야구 삼성 라이온즈의 주축 타자 구자욱(29)이 확실한 1군 복귀 신고식을 했다.
구자욱은 15일 대구 삼성라이온즈파크에서 열린 2022 KBO리그 두산 베어스와의 홈경기에서 1회 첫 타석에서 솔로홈런을 터뜨렸다.
구자욱은 지난 4일 허리 통증을 호소해 1군 엔트리에서 빠졌다가 이날 11일 만에 복귀했다.
3번 타순에 배치된 구자욱은 1회말 2사 후 첫 타석에 나서 두산 선발 최원준의 초구를 걷어 올려 우측 펜스를 훌쩍 넘어가는 비거리 120m 짜리 홈런을 만들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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