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역사회 공헌형 차상위 중장년 대상
27일 일·활동 발굴·지원 강화 업무협약 체결
[헤럴드경제=박세환 기자] 서울시50플러스재단은 사회복지법인 엔젤스헤이븐과 함께 취약계층 50+세대(만 50∼64세) 일자리를 발굴한다고 27일 밝혔다.
이를 위해 재단은 27일 서울시50플러스 서부캠퍼스에서 업무협약을 체결한다. 엔젤스헤이븐은 서울시 은평구에 위치한 사회복지법인으로 지역 내 아동·청소년, 장애인 등을 위한 사회복지 서비스를 제공한다. 서부장애인종합복지관, 은평재활병원, 은평구립갈현노인복지관 등 관내 사회복지 관련 시설을 운영하고 있다.
이번 협약을 통해 두 기관은 서울시 서북권역을 중심으로 지역 내 취약계층을 돕는 사회공헌활동과 중장년 차상위계층이 참여할 수 있는 일자리 발굴을 위해 협력할 계획이다. 두 기관은 먼저 돌봄 공백이 발생한 지역 내 자립준비 청년(보호종료아동)을 대상으로 50+세대가 일대일 멘토링 활동을 지원하는 ‘선배시민멘토단’을 운영, 진로코칭·정서지원 활동을 추진한다.
이성수 서울시50플러스재단 사업운영본부장은 “전문기관과 협력해 지역사회에 꼭 필요한 중장년 일자리를 효과적으로 발굴할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greg@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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