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30년 인구 100만명을 돌파할 것으로 예상되는 남양주시에선 전 국회의원인 최민희 더불어민주당 후보와 주광덕 국민의힘 후보가 경쟁을 벌이고 있다. 두 후보는 2016년 20대 총선 남양주병에서 첫 대결을 펼쳐 당시 주 후보가 승리한 바 있다.
앞서 제19대(비례) 의원을 지낸 최 후보는 선거법 위반으로 피선거권이 박탈됐다가 지난해 말 성탄절 대사면으로 복권했다. 최 후보는 주요 공약으로는 ▷GTX-B·D·E 철도노선 신설·연장 ▷지하철 3·6·8·9호선 연장 추진 ▷서울~남양주 대심도고속화도로 등 지역 교통 대선 공약으로 표심을 잡고 있다.
주 후보도 ▷GTX-D노선 남양주 연결 ▷인공지능(AI)기반 클라우드 밸리 조성 ▷다산 아카데미 설립 등을 주요 공약으로 제시하고 있다.
박세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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