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대구)=김병진 기자]경북대는 최근 영국 글로벌 대학평가기관인 QS에서 발표한 ‘2023 QS세계대학 평가’에서 지난해에 이어 국내 거점국립대 1위에 올랐다고 14일 밝혔다.
세계 순위는 지난해 541-550위에서 상승한 501-510위며 국내 순위는 지난해와 같은 18위다.
QS는 학계 평판도(40%), 졸업생 평판도(10%), 교원당 논문 피인용(20%), 교원당 학생 비율(20%), 외국인 교수 비율(5%), 외국인 학생 비율(5%) 등 6개 지표로 평가해 매해 세계대학 순위를 공개한다.
올해는 세계 2462개 대학이 참여했으며 이 중 1422개 대학의 순위를 발표했다.
이강형 경북대 기획처장은 "경북대는 평가지표 대부분이 꾸준히 상승해 2018 순위 701-750위에서 5년 만에 501-510위로, 세계 순위가 대폭 올랐다"며 "앞으로도 대학 발전을 위한 교육여건 개선과 연구력 향상에 아낌없는 지원을 하겠다"고 말했다.
kbj7653@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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