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최정호 기자] SK텔레콤은 통신모듈이 탑재된 웨어러블 기기 전용 요금제인 ‘T아웃도어’ 가입자가 출시 3주만에 2만명을 돌파했다고 30일 밝혔다.
T아웃도어는 웨어러블 전용 상품임에도 매일 1000명 이상 꾸준히 가입자가 늘어나고 있다는 설명이다.
전체 고객의 22%가 31~35세 고객으로, 최신 기기에 관심이 많으면서 야외 활동이 잦아 웨어러블 기기에 대한 수요가 큰 것으로 관측된다.
SK텔레콤은 웨어러블 기기에 대한 관심 증대와 함께 야외 활동이 많은 고객의 이용 패턴에 맞춘 요금제를 적시에 출시한 것이 이러한 인기의 비결로 해석했다.
SK텔레콤은 웨어러블 기기 사용자를 위해 손쉽게 착신 전환을 할 수 있는 통화 설정 모바일 애플리케이션 ‘T쉐어’도 개발했다.
SK텔레콤은 T아웃도어 가입자 2만명 돌파를 기념해 다음달 1일부터 12일까지 T아웃도어에 신규 가입하는 고객에게 스타벅스 기프티콘을 증정하는 이벤트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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