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남서 손님 준 술 마신 여종업원 사망

마약 추정 물질 탄 것으로 보여

경찰 “손님들 인적사항 확인 중”

경찰 로고 [헤럴드경제 DB]
경찰 로고 [헤럴드경제 DB]

[헤럴드경제] 유흥주점에서 손님이 준 술을 마신 종업원이 사망하는 일이 발생해 경찰이 수사 중이다.

5일 경찰에 따르면 서울 강남경찰서는 이날 오전 7시 54분께 서울 강남구 관내 유흥주점에서 종업원에게 술을 건네 숨지게 한 혐의를 받는 손님들에 대한 신고가 접수돼 수사 중이다.

이들이 건넨 술을 받은 여종업원은 오전 10시 20분께 사망했다. 경찰은 마약 추정 물질이 술에 들어간 것으로 보고 구체적인 사건 경위를 파악하고 있다.

경찰 관계자는 “현재 손님들의 인적사항 등을 확인 중이며 구체적인 혐의는 수사 후 결정될 예정”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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