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성동구(구청장 정원오)가 7일 성동구 청년지원센터에 청년의 공유공간 ‘청공공’을 개소했다. ‘청공공’은 청년 1인 가구를 위한 공유공간이다. 널찍한 조리대와 함께 음식을 나눌 수 있는 다이닝 테이블을 놓아 공유부엌을 만들었다. ‘친환경 먹거리 농부체험’과 ‘나만의 레시피 개발’과 같은 프로그램을 추진, 청년쉐프가 함께 먹거리 체험활동을 하고 건강한 음식 만들기에 함께 도전한다. 올 9월에는 청년이 기획하고 참여하는 ‘1인 가구 공유축제’도 열릴 예정이다. 구는 ‘청년 1인 가구 공유사업’을 통해 성동구 청년지원센터 내 빈 공간을 청년이 함께 즐길 수 있는 장소로 변신시켰다. 박세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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