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조문술 기자]대구경북첨단의료산업진흥재단 첨단의료기기개발지원센터(센터장 이상일)는 27, 28일 재단 커뮤니케이션센터에서 ‘2014 MMR페어(MOTIE Medical-device R&D)’를 열었다.
산업부 의료기기분야 R&D과제를 수행하는 산학연 및 병원 관계자 등 200여명이 참석했다. 의료기기 관련 기술ㆍ정보ㆍ인력교류와 함께 2015년도 산업부 의료기기 R&D 추진전략, 성과 공개를 통해 과제수행기관 간 연구개발 효율화 방안을 모색했다.
또 특허청, 식약처, 건강보험심사평가원 등의 전문가를 초청해 의료기기의 특허, 인허가, 보험수가, 국제규격 등 관련 정책과 주요 현안에 대한 교육도 진행됐다.
산업부가 주최하고 대구경북첨단의료기기개발지원센터와 산업기술평가관리원이 함께 주관하는 이번 MMR페어에서는 산업부 ‘병원-기업 상시연계형 R&D 플랫폼사업’이 소개돼 눈길을 끌었다. 행사에 참여한 병원과 기업이 현장 아이디어의 실현과 제품 상용화를 위한 상호 교류를 촉진시킬 것으로 기대된다.
이상일 첨단의료기기개발지원센터장은 “기업 및 병원 관계자에게 센터의 글로벌 인프라를 직접 홍보하고, 기업의 제품개발 애로사항을 적극적으로 수렴해 현실적인 기업 지원전략을 수립하는데 도움이 됐다”고 말했다.
freiheit@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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