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권도 세계화에 앞장선 고(故) 김운용(사진) 세계태권도연맹(WT) 창설 총재와 고 후안 안토니오 사마란치 전 국제올림픽위원회(IOC) 위원장 등이 태권도의 세계화에 기여한 공로로 초대 ‘WT 명예의 전당’에 헌액됐다. 김 전 총재는 1971년 대한태권도협회장을 맡은 뒤 태권도 통합과 세계화를 위해 1972년 국기원과 1973년 세계태권도연맹을 차례로 창설해 태권도 발전을 이끌었다. 조범자 기자
anju1015@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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