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김우영 기자]국제유가 급락에 항공주와 해운주가 크게 오르고 있다.
1일 오전 9시 18분 현재 유가증권시장에서 아시아나항공은 전날보다 7.86% 오른 5350원에 거래 중이다. 대한항공은 7.02% 오른 4만4950원을 나타내고 있다. 한진칼 역시 5.98% 상승하고 있다. 제주항공의 최대주주인 AK홀딩스도 3.55% 오름세다.
대한항공과 아시아나항공의 강세는 유가 하락으로 영업이익이 개선될 것이라는 전망 덕분이다.
해운주도 유가하락에 힘입어 상승하고 있다. 한진해운홀딩스는 가격상한선까지 올라 1만650원을 나타내고 있다. 한진해운은 5.92%, 현대상선은 1.54% 오르고 있다.
kwy@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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