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열애를 인정한 배우 이희준과 김옥빈의 드라마속 키스신이 다시 주목받고 있다.

1일 김옥빈 소속사 윌엔터테인먼트는 이희준과의 열애설이 보도되자 “김옥빈과 이희준이 열애 중이 것이 맞다”고 인정하며 “두 사람이 ‘유나의 거리’가 종영할 때쯤 연인으로 발전해 연애한지 1~2달 됐다”고 전했다.

두 사람은 최근 종영한 종합편성채널 JTBC ‘유나의 거리’에서 이희준과 김옥빈은 각각 창만과 유나 역으로 출연해 연인호흡을 맞췄다.

극 중 두 사람은 자연스러운 커플연기로 시청자들에게 많은 사랑을 받았으며, 특히 마지막 회에서 이희준과 김옥빈이 선보인 키스신은 두 사람의 열애소식이 알려지며 덩달아 화제가 되고 있다.

앞서 김옥빈은 ‘유나의 거리’ 종방 후 다수의 매체들과의 인터뷰를 통해 이희준과의 키스신을 언급한 바 있다.

그는 “제작진으로부터 영화 ‘첨밀밀’의 한 장면을 연상케하는 키스신 연출을 제안 받았다”라며, “하지만 요즘 젊은 친구들이 벽에 밀쳐져서 키스를 당하는 걸 로맨틱하다고 생각하지 않을 것 같은데 감독님이랑 촬영 감독님은 옛날 감성을 가지고 있었다. 희준 오빠랑 상의해서 키스신을 수정했고 자연스럽게 잘 나온 것 같다”고 전했다.

소식을 접한 많은 네티즌들은 “김옥빈 이희준 열애 드라마 속 키스 역시 사귀는 사이니 자연스러웠어”, “김옥빈 이희준 드라마도 찍고 열애도 하고”, “김옥빈 이희준 열애, 정말 축하 드려요”, “김옥빈 이희준 열애 둘다 호감이니까”, “김옥빈 이희준 열애설 정말?”등의 반응을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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