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정우(사진) 포스코그룹 회장이 “변화하는 산업 지형과 미래 경쟁환경을 전망하고, 이에 선제적으로 대응해 새로운 성장 기회를 발굴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최 회장은 30일부터 1일까지 포스코인재창조원에서 열리는 ‘2022 포스코포럼’에 참석해 이같이 밝혔다.
최 회장은 “지정학 갈등과 공급망 위기, 스태그플레이션 우려와 팬데믹 지속 등 글로벌 경제 불확실성이 어느 때보다 심화하고 있다”면서 “지속가능한 미래를 만들어 나가기 위한 노력은 계속되어야 한다”고 설명했다.
이번 포럼은 미래 경영환경 변화와 이에 대응하는 그룹의 성장 방향에 대한 공감대를 넓히기 위한 자리로 마련됐다. 포스코홀딩스 사외이사진부터 기업시민 자문위원, 협력사 대표 등이 참석했다.
특히 경제 전망, 기업시민 세션 등 포스코그룹 전임직원이 생중계로 시청할 수 있도록 구성해 세계 경제 및 ESG 흐름에 대한 이해를 높일 수 있도록 했다. 정찬수 기자
andy@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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