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구로구(구청장 이성)는 25개 자치구를 대상으로 실시된 서울시 ‘안전도시 만들기’평가에서 3년 연속 최우수구로 선정돼 인센티브 9000만원을 받았다고 3일 밝혔다.
서울시 안전도시 만들기는 ▷재난관리 ▷제설대책 ▷안전하고 쾌적한 거리 만들기 3개 분야 17개 항목으로 나눠 올해 1월부터 9월까지의 25개 자치구 운영 실적에 대해 평가했다.
구로구는 재난안전기반 관리ㆍ강화 및 재난안전관련 민간단체 활성화 부문에서 높은 평가를 받았다.
또 체계적이고 철저한 제설장비 관리부문도 높은 점수를 받았다. 아울러 보도턱 낮추기, 장애물 없는 거리 조성, 상생을 위한 거리가게 정비 사업에 힘써 안전하고 쾌적한 거리 만들기 부문에서도 좋은 결과를 얻었다.
최원혁 기자/
choigo@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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