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정진영 기자] 전인권밴드가 오는 30~31일 서울 연세대학교 백양콘서트홀에서 송년 콘서트를 개최한다.
전인권밴드는 들국화의 전인권을 중심으로 그와 호흡을 맞춰 온 이환(키보드)을 비롯해 안지훈(기타), 양문희(키보드), 송형진(트럼펫), 신석철(드럼), 민재현(베이스) 등 정상급 연주자들로 구성된 밴드로 지난 9월 첫 앨범 ‘2막 1장’을 발표했다.
전인권은 자신의 SNS 방명록을 통해 콘서트 개최를 알리며 민재현을 ‘몸 자체가 악기가 된 친구’라고 소개하고, 게스트 뮤지션으로 참여하는 정원영에게는 “말 할 필요 없이 자신의 음악세계를 구축하고 있는 우리나라 음악계의 거성”이라고 추켜세우는 등 멤버들에 대한 애정을 드러냈다.
콘서트는 첫째 날인 30일에는 오후 8시, 둘째 날인 31일에는 오후 8시ㆍ11시에 시작된다. 예매는 인터파크(http://ticket.interpark.com)와 예스24(http://ticket.yes24.co.kr)에서 가능하며, 티켓가는 8만8000원이다. 문의는 (070) 7098-506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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