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 시티팀 = 김연아 기자]"아프고 소외된 곳으로 문화를 배달합니다" 무슨 뜻일까?바로 1인 창조 기업 ㈜제이스컬쳐의 한재성 대표가 추진 중인 컬쳐채운버스 프로젝트의 슬로건이다. 얼마 전 컬쳐채운버스의 펀딩이 성공적으로 시작이 되어 정신없이 바쁜 일상을 보내고 있는 한재성 대표를 이야기를 들어보자.먼저 어떻게 하여 이런 프로젝트를 기획하게 되었는지요?대한민국에 부익부 빈익빈이 심각한 사회적 문제로 부각되고 있는데 문화 또한 부익부 빈익빈이 있다는 것을 느끼고 있었습니다. 그분들께 문화를 직접 배달해서 아픈 마음도 어루만지고 소통하며 치유하자는 마음에 시작하게 되었습니다.컬쳐채운버스 무슨 뜻인가요?단어의 뜻 그대로 컬쳐(문화)가 채워진 버스입니다. 문화를 싣고 버스가 가는 거죠.어떤 문화를 배달하나요?우리 주변에 문화 예술인들이 많습니다. 특히나 재능 기부를 원하시는 유명인들도 참여를 원하고 계셔서 다양하고 재미있는 문화를 배달할 수 있을 것 같습니다.참 좋은 취지의 프로젝트인 것은 같은데, 운영비용은 어떻게?네. 제가 고민하는 것 중에 하나가 바로 그 문제입니다. 우선은 며칠 전에 많은 분들의 도움으로 컬쳐채운버스 마련을 위한 펀딩을 와디즈에서 시작하였습니다. 3일밖에 안되었는데 벌써 100만원 가까운 금액이 모여서 얼떨떨합니다.컬쳐채운버스를 준비하시면서 힘든 일고 있고 재미있을 일도 많으실 것 같은데네. 우선 제가 지금 준비하는 모든 것과 나중에 켤쳐채운버스가 운영되는 이야기를 책으로 만들어 발간할 예정입니다. 그리고 재미있는 이야기와 스토리를 나누는 시간을 마련하여 100회 무료 강연도 개인적으로 준비를 하고 있습니다.켤쳐채운버스를 준비하시면서 많은 분들이 도움을 주신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네. 아직 펀딩이 시작 단계이기는 하지만 정말 우여곡절이 많았습니다. 그림을 그려주신 분, 음악을 만들어서 기증하신 분, 각종 답례품을 기획해 주신 분, 수없이 감사해야 할 분들이 많지만 그 중에 한분을 뽑으라면 이 프로젝트가 백지화 될 위기에서 용기를 주신 코미디언 이용식 선생님께 감사를 드리고 싶습니다. 정말 평소에도 나눔에 적극적이시지만 이번 프로젝트는 꼭 잘 되야 한다며 힘을 실어 주셨습니다.마지막으로 하고 싶으신 말씀이 있으시다면?네. 컬쳐채운버스, 대한민국의 아프고 힘들고 외로운 곳을 찾아 열심히 문화를 배달하겠습니다. 많은 관심을 부탁드립니다. 그리고 여러분의 사랑과 손길이 온전히 전달될 수 있도록 더욱 노력하겠습니다. 마지막으로 어디선가 컬쳐채운버스가 지나가면 ‘아!! 필요한 곳으로 문화가 배달되고 있구나’라고 생각해주시고 따뜻한 응원 부탁드립니다. 감사합니다.컬쳐채운버스: https://www.wadiz.kr/Campaign/Details/5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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