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 시티팀 = 김연아 기자]12월 들어 전국 곳곳에 첫눈 소식과 함께 한파주의보와 강풍주의보가 발효 중이다. 이에 따라, 온열제품 업계는 즐거운 비명을 지르고 있는데, 전국적으로 강추위가 이어지면서 겨울철 온열제품 수요가 늘고 있기 때문이다. 이렇게 인기를 끌고 있는 온열제품들 중에서도 인기를 끌고 있는 것이 바로 ‘핫팩’이다. 핫팩은 사용이 쉽고 휴대가 편리하기 때문에 추운 겨울 차가워진 손발을 손쉽게 녹여주는 등 휴대용 온열제품으로 많은 이들이 찾는다. 하지만, 검증되지 않은 불량 핫팩은 저온화상의 위험이 있어 꼭 검증된 제품을 사용해야 하는데, 이렇게 검증된 제품인지 확인하는 방법은 한국의류시험연구원으로부터 합격, 인증 받은 제품인지 확인해보는 것이 중요하다.최근 이렇게 검증 받은 핫팩 중, 장시간 안정적인 온도 지속력을 통해 고바야시제약 ‘오리지널 핫팩’으로 불리며 소비자들 사이에서 많은 인기를 얻고 있는 핫팩이 등장해 화제다. 국내에서 선풍적인 인기를 얻고 있는 이 제품은 다름 아닌 ‘고바야시제약 하루핫팩’. 고바야시제약은 일본 일반의약품 제약회사 중 열 손가락 안에 꼽히는 128년 전통의 제약회사로, 고바야시제약의 ‘하루핫팩’은 2001년부터 2013년까지 일본에서 12년 연속 부동의 판매 1위를 기록하고 있는 인기제품이다. (인테지SRI조사, 고바야시 하루<키리바이 하루> 일회용 핫팩 일반용, 2001~2014년 판매금액 12년 연속 일본 매출 1위)‘고바야시제약 하루핫팩’은 일본뿐만 아니라 세계적으로도 인기를 누리고 있는데, 이 때문인지 국내에서는 고바야시제약의 ‘하루’라는 제품 브랜드를 도용한 유사제품들이 생겨나기 시작했다. 이러한 유사 제품들은 발열이 불량하거나 온도가 일정하지 않는 등 품질이 낮은 편이며, 온도 지속력 또한 ‘고바야시제약 하루핫팩’에 비해 훨씬 미약한 수준이다.‘고바야시제약 하루핫팩’은 각 제품마다 온도의 차이는 조금씩 있지만, 일정 시간 동안 안정적인 발열온도를 유지하는 제품으로 많은 소비자들에게 극찬을 받고 있다. 이는 구매한 이들의 평가에서도 칭찬으로 나타나지만, 실제로 일본일회용핫팩공업회가 정한 실소비자 환경에서 제품의 성능을 시험해본 결과에서도 ‘하루핫팩’이 타제품보다 우수하다는 것이 확인된 바 있다. 이밖에도 ‘고바야시제약 하루핫팩’은 고급 부직포를 사용해, 핫팩에 열이 발생함으로써 말려 올라가는 소위 ‘말림 현상’도 기존 제품과 달리 거의 없으며 착용감도 좋아졌다.관계자는 “하루핫팩은 128년간 다져온 고바야시제약의 전통과 노하우를 통해 만들어, 일본 내 12년 연속 판매 1위로 인정받는 인기제품으로서 소비자들 사이에서 꾸준히 사랑받고 있다”며, “해가 갈수록 국내 핫팩시장이 뜨거워지면서 국내에서도 ‘고바야시제약 하루핫팩’의 점유율이 점차 높아질 전망”이라고 밝혔다. 현재 ‘고바야시제약 하루핫팩’은 이마트와 올리브영, 온라인스토어 등 국내 여러 곳에서 만나볼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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