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대구)=김병진 기자]영남이공대는 ㈜피엔티가 지역 인재 육성을 위한 장학금 1000만원을 기탁했다고 30일 밝혔다.
㈜피엔티는 지역 인재가 경제적 어려움에 굴하지 않고 학업에 집중할 수 있도록 이번 장학금을 마련했다.
㈜피엔티는 2차전지 및 전자소재용 기기 등을 제조하는 업체로 전지분야의 최신기술 보유하고 있는 코스닥 상장 중견기업이다.
김준섭 ㈜피엔티 대표는 "어려운 환경 속에서도 학구열을 불태우는 학생들이 힘을 얻어 꿈을 이루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이재용 영남이공대 총장은 "지원해준 장학금은 형편이 어려운 학생들에게 전달하고 이들이 훌륭한 지역 인재로 성장하도록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kbj7653@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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