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콩을 안 먹는 개그맨 이국주를 위해 ‘룸메이트’ 멤버들이 두부 만들기에 나섰다.

지난 9일 방송된 SBS 예능프로그램 ‘룸메이트’에서는 오타니 료헤이의 친구로부터 지원 받은 콩 한가마니로 식구들이 메주와 두부를 만드는 모습이 그려졌다.

이른 아침 료헤이의 절친이 보낸 셰어하우스로 무려 80kg의 콩 한가마니와 20kg의 팥이 배달됐고. 이를 본 룸메이트들은 “이거 정말 많다”며 혀를 내둘렀다.

이때 조세호가 “내가 예전에 ‘체험 삶의 현장’에 나가서 두부를 만든 적이 있다. 두부는 만들 수 있다”고 자신 있게 나섰고 이동욱 또한 “나도 집에서 메주를 만들어 봤다”며 거들었다.

룸메이트는 두부와 메주를 만들기로 결정했고 배종옥은 “메주를 만들려면 큰 솥이 있어야 한다. 그걸 끓여야 한다”고 말했다. 이에 이동욱은 “그럼 맷돌과 가마솥을 사러 가자”고 제안했다.

결국 이동욱과 조세호, 잭슨, 영지가 맷돌과 가마솥을 구하러 나섰고 이국주는 뒤늦게 집에 돌아온 료헤이에게 “일을 만들어 놓고 왜 이제야 왔냐”며 구박해 웃음을 자아냈다.

한편 ‘룸메이트2’는 새로운 주거형태로 주목받고 있는 ‘쉐어 하우스(Share House)’를 모티브로 한 관찰 예능 프로그램으로 매주 화요일 밤 11시 15분에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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