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김우영 기자] 대한항공이 지난해 역대 최대 실적을 바탕으로 직원들에게 월 기본급의 300%에 달하는 성과급을 지급했다.
6일 항공업계에 따르면 대한항공은 지난달 28일 임직원에게 작년 경영 실적에 대한 성과급을 지급했다.
대한항공은 2021년 성과급으로 월 기본급의 230%를 지급한 바 있다. 2022년 성과급은 전년 대비 70%포인트 상승해 역대 최대 규모다.
대한항공은 지난해 전년 대비 97% 증가한 2조8836억원의 영업이익을 기록했다.
회사 내부에서는 역대 최대 실적에도 18년 전 마련한 성과급 기준에 따라 300%를 지급하는 것은 충분하지 않다는 목소리도 나온다.
대한항공 노사는 2005년 경영 성과급 최고 지급률을 실적장려금 최대 100%, 이익분배금 최대 200% 등 총 300%로 합의한 바 있다.
kwy@heraldcorp.com
![일본서 사라진 인플레 ‘명목 앵커’…물가·엔화에 중요한 이유 [츠토무 와타나베]](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09/01/news-p.v1.20260816.209013b3297d4c92ab32710d529f3877_T1.jpg?type=h&h=240)
![프롬프트의 신법 [‘오늘’에 대한 우리 이야기]](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09/01/news-p.v1.20260901.203c531a96884d4da174595cad521d59_T1.png?type=h&h=240)
![자산가의 저력은 하락장서 나타난다…위기 속 기회 찾는 ‘힘’ [큰손 따라잡기]](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08/31/news-p.v1.20260831.a0fa168d036d4658b6cb03a0502c0de4_T1.jpg?type=h&h=24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