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 밤사이 최고 5.5cm의 눈이 쌓인 광주·전남 지역에서 차량 20여 대가 충돌했다.

13일 오전 8시 33분께 광주 동구 지원동 지원 IC 인근 편도 4차선 화순~광주 방면 도로에서 모닝 승용차와 1t 트럭이 충돌했다. 이어 뒤따라오던 차량 5대가 추돌하는 등 총 20여 대가 충돌하는 사고가 발생했다.

이 사고로 운전자 5명이 부상을 입고 인근 병원으로 옮겨졌다.

경찰은 지원IC 인근 도로가 밤사이 내린 눈으로 결빙돼 사고가 발생한 것으로 보고, 정확한 사고 경위와 원인을 조사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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