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 = 박영훈 기자] 삼성SDS가 나흘째 약세를 지속하면서 상장후 가장 최저가로 떨어졌다. 16일 유가증권시장에서 삼성SDS는 오전 10시 10분 현재 전날보다 7000원(2.34%) 떨어진 29만2500원에 거래되고 있다. 시가총액 순위도 10위까지 내려 앉았다. 이는 상장 이후 최저 수준이다. 특히 외국인들의 매도세가 거셌다. 외국인은 지난 10일부터 전날까지 4거래일 연속으로 삼성SDS를 내다 팔았다. 이 기간 삼성SDS에 대한 외국인 순매도 규모는 약 313억원에 달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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