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故 김자옥 아들이 엄마를 추억했다.
13일 오전 방송된 MBC ‘휴먼다큐-사람이 좋다’에 출연한 고인의 아들 오영환씨는 “어머니가 아들에게 해주고 싶은 게 많아 제 결혼식을 그대로 진행시키신 것 같다”고 밝혔다.
이날 공개된 고인의 다이어리에는 아들의 결혼 준비 과정에 빼곡히 적혀있었다.
오씨는 “어머니가 제 결혼자금에 대한 부담감이 있으셨던 것 같다. 이것도 해주고 싶고 저것도 해주고 싶으셨던 것 같다”고 말했다.
오씨는 고인이 돈을 마련하기 위해 아픈 와중에도 작품을 쉬지 않았다는 얘기에 대해 제작진이 묻자 “그러셨던 것 같다. 제가 볼 때는 아들 결혼식 자금 때문에 그러셨던 것 같다. 100%”라고 말하며 애잔함을 드러냈다.
고 김자옥은 지난 11월 16일 오전 7시 40분 폐암에 따른 합병증으로 사망했다. 향년 63세. 아들의 결혼식은 내년 3월 예정이었다.
故 김자옥 아들 벌언을 접한 누리꾼들은 “故 김자옥 아들, 안타까워” “故 김자옥 아들, 자식한테 하나라도 더 해주고 좋은 것만 주고 싶은 마음 느껴진다” “故 김자옥 아들, 결혼식 올리고 갔더라면…” 등의 반응을 보였다.
![앤트로픽 IPO는 시작일 뿐…AI 모델 ‘골라주는 시장’ 커진다 [서학개미 주식회사]](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09/03/rcv.YNA.20260813.PRU20260813276001009_T1.jpg?type=h&h=240)
![“교과서 미래엔 AI가 있다”…‘AI 공장’된 미래엔 세종공장 [그 회사 어때?]](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09/02/news-p.v1.20260821.9213ff47283443e4aeec745e2b971c31_T1.jpg?type=h&h=240)
![일본서 사라진 인플레 ‘명목 앵커’…물가·엔화에 중요한 이유 [츠토무 와타나베]](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09/01/news-p.v1.20260816.209013b3297d4c92ab32710d529f3877_T1.jpg?type=h&h=24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