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손수용 기자]파이오링크가 소프트웨어정의네트워크(SDN) 시장 개화의 최대 수혜주가 될 것이란 전망이 나오면서 급등하고 있다.
파이오링크는 코스닥시장에서 16일 오전 10시 25분 현재 전거래일보다 10.87%(1250원)오른 1만2750원에 거래되고 있다.
SDN은 소프트웨어가 트래픽 흐름을 제어하는 사용자 중심의 네트워크를 말한다. 클라우드, 5G 이동통신, 사물인터넷(IoT) 등 트래픽의 폭발적인 증가가 예상되는 가운데 기존 네트워크의 한계에 맞서기 위해 개발됐다.
서승우 KDB 대우증권 연구원은 “글로벌 시장조사 업체 IDC에 따르면 한국 SDN 시장은 올해 148억원 수준에서 2018년까지 연평균 69.2% 급성장할 전망”이라며 “SDN 도입에 따른 자원 활용도 증가 및 비용절감 효과에 더해 국내 통신3사와 중소형 네트워크 장비 기업, 정부의 이해관계가 맞물리며 국내 SDN 시장은 중장기적 성장이 가능할 것”이라고 분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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