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김상일(대구) 기자]경북도 경산교육지원청은 초ㆍ중학교 회계직 조리사들이 지난 13일 경북 경산 사동초등학교 급식소에서 ‘사랑의 반찬나누기’ 봉사활동을 가졌다고 16일 밝혔다.
경산교육지원청이 후원한 이날 행사는 사랑과 봉사정신을 일깨우기 위한 것으로, 반찬 3종을 마련해 저소득층, 한부모가정 등 가정형편이 어려운 학생 50여명에게 제공했다.
여영희 교육장은 바쁜 업무 중에도 주말에 개인시간을 할애해 나눔을 실천해 준 조리사들에게 감사를 표하고 “이번 봉사활동을 계기로 나눔의 열기가 널리 확산되었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배금심(경산동부초교) 조리사는 “형편이 어려운 학생들에게 우리 조리사들의 온정의 손길이 조금이나마 보탬이 되었으면 한다”고 했다.
한편 경산지역 학교회계직조리사들은 지난해 ‘김장나누기행사’를 가지는 등 지역 학생들을 위한 봉사활동을 이어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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