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이윤미 기자]용감한형제와 미국의 유명 힙합 뮤지션 YG(본명 키난 잭슨) 손을 잡는다. 15일(한국시간) 미국 캘리포니아주 로스앤젤레스에 체류 중 인 용감한 형제는 미국 래퍼 YG의 2015년 새 앨범을 작업 논의 중인 것으로 알려졌다.
둘의 이례적인 만남이 글로벌 힙합 시장을 열지 귀추가 주목된다.
용감한형제는 최근 음악 사업이외에도 브레이브 신사옥을 설립 후 배우(김사랑,정만식,지승현)을 영입한데 이어 미국 뮤지션들의 러브콜을 받아 음악적 교류에 대한 협의를 진행할 것으로 보인다. 추후 첫 내한하는 YG는 용감한형제 측의 초청으로 빠른 시일 내에 브레이브 사옥을 방문할 예정이다.
래퍼yg는 2014 빌보드 올해의 베스트Top10 랩 앨범상을 수상했다. 레이블 ‘Pu$haz Ink’의 CEO이기도 하다. 대표곡으로 ‘Toot It and Boot It’, ‘My Nigga’ 등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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