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 경제=조문술 기자]IT벤처 앱코(대표 이태화)는 보급형 ‘해커 GH700 커맨더’ 게이밍 헤드셋<사진>을 15일 출시했다.
이 제품은 더욱 다이나믹하게 게임을 즐길 수 있는 가상 7.1채널 서라운드 환경을 제공한다. 좌우 이어컵 유닛과 마이크, 컨트롤러에는 LED시스템을 채택, 더욱 화려한 게임환경을 만들어준다고 앱코 측은 설명했다. 이어컵 유닛의 LED시스템은 제어부의 음소거단추를 이용해 3단계(브레스-항상켜짐-꺼짐)로 변경된다.
또 커맨더(지휘관)라는 제품명답게 고품질 유닛과 14.5cm 이상의 마이크 길이로 보이스채팅을 즐기는 사용자를 고려했다고 소개했다. 소비자가격은 2만9000원. 일반적으로 가상 7.1채널 게이밍 헤드셋 가격은 3만원 안팎이다.
앱코는 자사의 헤드셋, 마우스 등 소모품 제품군에 무상보증기간 1년을 제공하며, 첫 1개월간은 제품 이상 발생시 배송비 부담 없이 새상품으로 교체해준다.
freiheit@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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