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G전자가 내년 1월 6~10일 미국 라스베이거스에서 열리는 세계 최대 가전전시회 ‘CES 2015’에서 자체 운용체제인 ‘웹OS 2.0’을 탑재한 ‘스마트+ TV’를 선보인다고 18일 밝혔다. ‘웹OS 2.0’은 LG전자가 올해 선보인 스마트TV 전용 플랫폼 ‘웹OS’를 업그레이드한 버전이다. 소비자 사용 패턴을 염두에 두고 더 쉽고 빠르게 TV를 즐길 수 있도록 개선했다. 대표적으로 ‘채널 즐겨찾기(My Channels)’ 기능을 탑재, 사용자가 채널을 저장해 놓으면 검색 없이도 바로 채널 전환이 가능하다. 홈 화면 로딩시간을 최대 60% 줄였고 앱을 전환하는 시간도 크게 단축했다. [사진제공=LG전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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