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김태열 기자]당뇨를 10년 이상 앓으면 절반이 눈에 ‘당뇨망막병증’ 합병증이 나타나기 때문에 안과 정기점진은 필수입니다.

진행정도에 따라서 환자마다 관찰기간이 다르지만 신생혈관이 생기지 않는 비증식당뇨방막병증 단계에서는 6개월에서 1년마다, 신생혈관이 이미 나타난 증식당뇨망막병증은 1~3개월마다 정기검사를 권장합니다.

시력검사, 안압측정 등 여러 검사가 진행되며 망막의 손상이 확인하는 안저검사가 필수적입니다.

망막은 눈바닥(안저) 위치해 있어, 주로 동공확장제를 넣은 후 망막의 중심부인 황반과 망막 주변부, 시신경 등을 확인하며, 당뇨망막병증이 발견되면 형광안저촬영 혹은 빛간섭단층촬영으로 망막혈관을 정밀하게 관찰하며, 이미 출혈이 된 안구에 경우는 안구초음파를 시행합니다. <도움말 : 고려대학교 구로병원 안과 허걸 교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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