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2014년 최고의 흥행작인 영화 ‘명량’이 VOD서비스를 시작한다.
KT의 IPTV 서비스 올레tv를 비롯해 LGU+와 C&M케이블, 현대HCN, 씨네폭스 등 다수 케이블 방송사들은 18일부터 ‘명량’ VOD 서비스를 시작한다고 밝혔다.
한편 ‘명량’은 지난 7월 30일 개봉 이후 1761만 관객을 동원해 역대 박스오피스 기록을 갈아치우며 이순신 신드롬을 일으켰다. ‘명량’은 현재 국내를 넘어 북미와 중국 등 해외에서도 흥행을 이어가고 있다.
영화 ‘명량’은 1597년, 단 12척의 배로 330척에 달하는 왜군의 공격에 맞서 싸운 이순신의 이야기를 그렸다. ‘최종병기 활’ 김한민 감독이 연출하고 최민식, 류승룡, 조진웅, 이정현 등이 출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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